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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2023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동계합숙훈련 성료

관리자 24-02-01 18:0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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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 꿈나무 선수들이 제 2의 이용대, 안세영을 꿈꾸며 강원도 인제에서 ‘2023년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했다.

 

13세 이하 꿈나무 총 48(·녀 각 24)으로 구성된 ‘2023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동계합숙훈련11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2주 동안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꿈나무 대표선수는 남·녀 각 20명이지만, 대한배드민턴협회 우수선수 8(·녀 각 4)도 함께 훈련했다.

 

이번 훈련은 여자팀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있는 태장초를 비롯해 진말초, 남원주초, 완월초, 서울소의초, 구포초, 조암초, 석사초, 서림초 선수들로 구성됐다. 대표선수로는 김태연(태장초), 양지우(진말초)가 있다.

 

남자팀은 당진초를 비롯해 김천부곡초, 대방초, 연서초, 봉동초, 서울아현초, 서울전곡초, 성북초, 인천능허대초, 정읍동초, 구미봉곡초, 김해신안초, 동광초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대표선수로는 송기범(당진초), 김승주(서울전곡초)가 있다.

 

김종혁 감독을 사령탑으로 6명의 지도자(박준희, 이경옥, 이은우, 김영민, 강가연, 이승현 코치)가 훈련 기간 동안 이들의 지도를 맡았다.

 

동계합숙훈련은 탄탄한 기본기를 강조한 감독의 모토대로 근력, 코어운동을 포함한 기초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체력 훈련과 타법, 발의 움직임 등 세세하게 파트 별로 나뉘어 훈련이 진행됐다. 부상 방지를 위해 트레이너들과 상의하며 부위별 보강 운동도 추가로 진행했다.

 

체력 및 기술 훈련뿐만이 아닌 테이핑교육, 부상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했고, 속초해변 백사장에서 야외 훈련을 병행했다.

 

또한 훈련 기간 동안 한국스포츠 정책과학원에서 체력 팀이 배드민턴에 맞게끔 선수들 스스로 체력 관리를 하는 방법 및 근력운동 교육, 심리팀에서는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상황에 대처하는 법이나 평소 훈련 중 심리를 관리하는 등의 교육을 지원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텁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꿈나무 선수들을 든든하게 받쳐주었다.

 

선수들은 맞춤형 훈련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받으며 한 단계 성장했고, 2024년 출격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에 대해 김종혁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기도 하고 추운 날씨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감기 환자 한 명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하게 돼서 좋았다고 전하며 함께한 6명의 지도자들에게도 초등학생이다 보니 세세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세분화 된 역할을 잘 해내줌과 동시에 부족함 없이 아이들을 꼼꼼하게 챙겨준 덕분에 수월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현했다.

 

박도희 기자 do_ri@badmintonkorea.co.kr